포토여행

장승포 해안도로 벗꽃길

꿈의비상 2024. 3. 31. 18:47

오랜만에 장승포 벗꽃길을 거닐어 봅니다.

마전동 살때는 운동삼아 매일 다니던 길이었는데...

 

늦은 아침을 먹고 나서봅니다.

역시 차량들이 많네요~!

 

적당한 바람...

적당한 파도 소리...

사람은 많네요 ^^

 

저멀리 시운전하는 배가 보이네요

 

오랜만에 나오니 좋덴다~!

 

어린 벗꽃 줌으로 주욱~!

 

장승포 해안도로는 바다와 어우러지는 벗꽃이 아주 예쁘답니다.

 

가족들과 함께 오신 분들이 많네요.

 

심통 여사~!

 

늦은 동백 한송이~!

 

길가에 복숭아 꽃도 한 그루있네요.

 

몽실 몽실 만개한 벗꽃 한그루~!

 

 

2024년 3월 31일 일요일 장승포 해안도로 벗꽃길을 거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