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행
솔섬
꿈의비상
2022. 12. 11. 05:55
자그마한 모래사장에
철푸덕 주저앉자
들려오는 파도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노라면
세상 모든 근심을 잊을 수 있었던 그곳...
솔섬...
먼 타향살이에
그리움만으로 떠올릴 수 밖에...
아~!
보고싶다.
내가 사랑한 섬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