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6 박물관이 살아있다

다음은 다연이가 좋아할 코스~!

박물관이 살아있다.

그런데 다연이보다 마눌이 더 좋아한듯~! ㅋㅋ

 

어머님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시옵니다.

세트를 참 잘꾸며놓았다.

어 그림과 왤케 잘어울리지?

유럽의 어느 비오는 거리~!

해바라기 소녀~!

피카소의 그림속으로~!

밸로시랩터를 탄 처제와 다연이~!

이랴이랴~! 블루 가자~!

유니콘과의 조우~!

죠스다~!

범고래가 힘들어하는거 같은데~! ^^;

양손에 미녀~! 부럽당~!

악~! 다연이가~~! 잡혀먹혀요~!

아슬아슬한 구름다리~!

여의봉아 늘어나라~!

날으는 양탄자에 메달린 다연이~!

날으는 양탄자타고 신난 마눌~!

ㅋㅋ 악마로 변신~!

헉~! 뿌셨다~!

발냄새 좋아?

클래식과 함께~!

막내부부와 다연이

분홍꽃길~!

무슨 생각?

거울의 방~!

무한의 공간속으로~!

귀신인가? 다리어디갔노?

아무도 없는틈에 셀카 한장 ㅋㅋ

코파지 말고~!

 

마지막 두장은 휴향림에 들렀는데 날도 어두워지고 피곤도 하고

그냥 나무냄새

꽃냄새

바람냄새 맡으면 산책으로 끝을 내었다.

사진은 꼴랑 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