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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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는 무대뽀 여행 9 - 경주 박물관
아침인듯 아침아닌~! 점심인듯 하기엔 빠른~!(흔히 말하는 아점...) 식당은 이름이 토함성이었을거임~! 아점은 떡갈비 정식 1인 11000원 그냥 보리밥에 떡갈비 두 덩어리다... 맛은 중상정도... 가격대비 평점을 준다면 3개반 정도??? 대전에서 먹었던 순 꽁보리밥 3000원 짜리가 생각 납니다. 월지관까지 돌아보니... 더위에 피로에 완전히 파김치가 되었네요... 이제 집으로 ㄱㄱ... 빡센 2박 3일간의 여행이었넹 ㅋㅋㅋ
2022.12.16 -
대책없는 무대뽀 여행 8 -경주 불국사
마눌이 불국사를 가본적 없다고 해서 불국사로 다시 ㄱㄱ 근처 모텔에서 1박(5만원 비싸다 ㅡ.ㅡ;) 피로에 1시간더 늦잠을 자고 불국사로 ㄱㄱ 아 ~! 배고프다~!
2022.12.16 -
대책없는 무대뽀 여행 7 - 안압지
또다시 달료 달료~!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경주 안압지에 왔다. 일단 허기부터 채우고자 이풍녀 구로 쌈밥집이었나? 메뉴는 쌈밥 하나밖에 없다 1인 10000원 저렴하면서도 맛은 깔끔하다... 지금까지 여행하면서 제일 본전생각 안나는 식사였던거 같다. 한가지 흠이라면 3인부터 떡갈비가 서비스로 나온단다 ㅋㅋ (치사빤스 흥칫뽕~!) 에고 피곤하다 자러가장~! - 안압지는 예전이름이고 지금은 아마 동궁과 월지로 바뀐걸로 안다.
202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