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포(4)
-
장승포 해안도로 벗꽃길
오랜만에 장승포 벗꽃길을 거닐어 봅니다. 마전동 살때는 운동삼아 매일 다니던 길이었는데... 늦은 아침을 먹고 나서봅니다. 적당한 바람... 적당한 파도 소리... 사람은 많네요 ^^ 2024년 3월 31일 일요일 장승포 해안도로 벗꽃길을 거닐다.
2024.03.31 -
장승포 야경
세상은 어둠으로 가득차는데... 무언가 알 수 없는 허무함... 그져 멍하니 바다만 바라보다... .
2022.12.21 -
Good Bye 2014...
Good Bye 2014... 2014.12.31 마지막날 갑자기 대표님 회의를 하낭... 올해는 집옆에서 볼수 있는 장승포 불꽃축제를 볼 수 없나 했다... 다행이 길은 많이 막히지 않아 터트리기 일보 직전 도착~! 렌즈는 18-300 vr 하나만 가지고 나왔는데... 아쉽다... 늦게온 죄로 작년의 그자리는 이미 사람들 만땅... 에효~~~! 12-24 가지고 나왔어야 했는뎅...
2022.12.18 -
잘가라 2013년아~!
2013년 마지막을 보내며... 장승포항 불꽃축제... 너무 오랜만이었나? ㅋㅋ 카메라가 너무 낯설어... 흔들리고... 느린 셔터... 화각도 애매하고... 왜그랬어~! ㅡ.ㅡ;
202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