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백련지

2022. 12. 11. 06:00포토여행

 

문득 정처없는 발길에 닿은 하소 백련지...

 

마치 보물이 묻혀있는 곳을 찾은 듯한 설레임...

 

제 사는 곳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나의 무지함...

 

아~!

 

그립다...

 

젊은 날의 방황들이...

 

2011년 어느날 아무생각없이 나선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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